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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딸 미자, 미모 뽐낸 인증샷 "'신박한 정리' 고마워요"

2020-11-17 08:56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맨인 미자가 '신박한 정리' 출연 소감을 전했다.

미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정리' 인증샷"이란 글과 함께 박나래, 신애라, 윤균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자 SNS 캡처



사진 속 미자는 tvN '신박한 정리' 출연진과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그의 환한 미소와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자는 "일주일 동안 이사가는 것처럼 비웠다"며 "모르던 물건, 옷들 한가득. 난 내가 미니멀리스트인 줄 알았었다. 이제 그만 사기. '신박한 정리'팀 그리고 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장광 가족이 출연해 집안 정리를 실천했다. 미자는 정리가 끝난 후 눈물을 흘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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