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청하가 컴백한다.
청하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앨범 및 새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19일 0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청하는 오는 27일 새 싱글 '드림 오브 유(Dream of You)'를, 12월 10일 싱글 'X'를 발표한다. 이어 내년 1월 정규 1집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선보인다.
앞서 청하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에너지,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요계 대표 여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그가 또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청하의 새 싱글 ‘드림 오브 유’는 오는 27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