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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신사업 발굴 전담 'PI실' 신설…기대효과는?

2014-12-10 16:30 |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이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전담하는 PI(Portfolio Innovation)실을 신설했다.

   
 

지난 9일 SK이노베이션은 '201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를 통해 PI(Portfolio Innovation)실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PI실은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안정 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운영 본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사업별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와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 등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각 사업 자회사별로 CTO(Chief Tech Officer)를 선임해 기술 기반의 차별적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SK에너지가 에너지전략본부를 ▲SK종합화학은 스페셜티(Specialty) 추진본부를 ▲SK루브리컨츠는 글로벌성장추진실을 각각 신설 또는 개편해 개별 경쟁력을 높여가기로 했다.

이항수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성과 개선과 사업모델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해 ‘안정 속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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