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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모델 지망생의 화사한 근황

2020-11-26 02: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재시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녀 재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데일리룩을 입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재시 SNS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모델을 꿈꾸는 재시를 비롯해 재아 양, 설아·수아 양, 시안 군이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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