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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딸' 송지아, 초등학교 졸업사진도 화보 그 자체…리틀 수지의 위엄

2020-11-27 04: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연수 딸 송지아가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아는 '리틀 수지'라는 수식어답게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올해 14살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 가', tvN '스윙키즈'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현재 프로 골퍼를 꿈꾸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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