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겨울철을 맞아 고구마와 귤, 호빵 등 대표 간식을 1만원 이하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티몬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티몬은 고구마와 귤, 호빵 등 겨울철 대표 간식을 1만원 이하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남 꿀고구마(3㎏, 상 사이즈)를 7900원에 판매한다. 제주 조생감귤(10㎏)은 6900원, 순수 토종효모로 만든 삼립호빵(10개입)은 7900원이다.
오는 30일까지 ‘월동준비’ 기획전을 열어 겨울나기 아이템을 특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전용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알뜰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대표 상품은 ▲황금약단밤(500g, 5900원), ▲씨없는 반시(2.5㎏, 1만2900원), ▲누룽지과자(3000원), ▲명미당 영양찰떡(5개, 6000원)등이다.
다음 달 8일까지는 소상공인 우수상품 800여개를 엄선한 ‘오늘 뭐 먹지?’ 기획전을 열고 전용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겨울철 건강 간식인 ▲찰옥수수(11개, 5900원), ▲해남꿀고구마 말랭이(1500원), ▲대추칩(1봉, 1980원)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산메밀차(300g, 6900원), ▲도라지/생강청(650g, 1만8900원) 등 따뜻한 겨울 음료를 위한 상품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한 달간 ‘11월 전상품 적립’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할인에 적립을 더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11월 구매 상품에 최대 10%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과 최대 30% 할인 룰렛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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