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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더 클래식 앨범' 선주문 30만장 돌파…트바로티 파워 ing

2020-12-01 11:22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호중의 새 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이 선주문 30만 장을 넘어섰다. 

1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1일 발매되는 '더 클래식 앨범'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앞서 김호중은 정규 앨범 ‘우리가(家)’로 5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이어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트바로티'다운 명성을 자랑했다. 

'더 클래식 앨범'은 총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고,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겼다. 오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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