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호중의 새 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이 선주문 30만 장을 넘어섰다.
1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1일 발매되는 '더 클래식 앨범'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앞서 김호중은 정규 앨범 ‘우리가(家)’로 5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이어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트바로티'다운 명성을 자랑했다.
'더 클래식 앨범'은 총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고,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겼다. 오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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