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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자가격리, 멤버 전원 돌입…활동 빨간불

2020-12-01 18: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펜타곤 멤버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면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나머지 펜타곤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역시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는 "긴급 연기된 '2020 펜타곤 온라인 콘서트 'WE L:VE(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의 일정 및 변동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추가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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