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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물오른 미모…주연 확정 '간 떨어지는 동거' 대본 인증샷

2020-12-04 03: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리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확정! 팩트 폭행의 달인, 요즘 여대생 이담으로 돌아올 혜리! 혜리의 첫 로코 도전에 벌써 기대 뿜뿜. 2021년 '간동거'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간 떨어지는 동거' 대본을 인증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동료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주연을 확정,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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