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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성숙해진 분위기

2020-12-05 00: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손연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브라톱에 셔츠를 매치, 감각적인 블랙룩을 완성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리듬체조 개인 종합 동메달을 획득하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그는 현재 키즈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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