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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넷째 득남…연예계 다산의 여왕 등극한 트로트 퀸

2020-12-05 07: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넷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4일 "정미애가 이날 오후 2시 30분 넷째를 득남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미애를 향한 아낌없는 축하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정미애는 엄마이자, 가수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미애는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셋째 출산 2개월 만에 '미스트롯'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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