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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X장예인, 우월 DNA 뽐낸 아나운서 출신 자매

2020-12-07 03: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예원(30)이 동생 장예인(29)과 화사한 투샷을 완성했다.

방송인 장예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제작진을 만나 즐거웠어요. 덕분에 제 버킷리스트를 멋진 영상으로 간직하겠네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붙어 환히 웃는 장예원, 장예인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예원과 장예인은 모두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장예원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장예인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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