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 화끈한 입담을 자랑한다.
사진=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7일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애로부부' 측은 "안선영이 오는 14일 방송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애로드라마'와 '속터뷰'를 지켜본다"고 밝혔다.
앞서 스페셜 MC로는 배우 함소원, 김영옥, 가수 나르샤, 방송인 서동주 등이 활약했다.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안선영이 어떤 매력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안선영의 출연분은 14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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