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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나이 59세 믿기지 않는 미모…'원조여신' 우아한 근황

2020-12-08 12: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서정희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철판계단. 우리집 드레스룸 선반도 모두 철판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서정희 SNS 캡처



영상 속 서정희는 하얀색 계단을 오르내리다 포즈를 취한다. 일상복 차림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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