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육아 및 아동 용품을 24시간 특가로 선보이는 전문 매장을 열었다./사진=티몬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티몬은 ‘유아동특가’ 매장을 신설하고 육아 및 아동 용품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유아동특가 매장에서는 간식, 장난감 같은 유아용품과 물티슈, 기저귀 등을 비롯해 비접촉식 체온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시 특가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24시간 운영한다. 매일 낮 12시 새로운 특가 상품을 추가한다.
해당 상품은 티몬 모바일 앱과 PC웹에서 ‘유아동특가’를 검색 후 확인할 수 있다.
추천 상품으로 베베락 이유식용기 6개+소프트 턱받이(9900원)와 테일러 키즈 푸룬주스 80㎖12개(1만 5900원) 등이 있다.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12월 티몬 선물대잔치’를 벌인다. 하루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매주 티몬 슈퍼세이브 회원 2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12월 누적 구매액 50만원 이상인 회원에게는 LG스타일러·건조기, 닌텐도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