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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20년 전에도 연예인 비주얼…스무살 앳된 모습 공개

2020-12-09 04: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스무 살 시절을 공개했다. 

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가나 막내던 그 때 스무살 어디 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문정원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무 살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하고 수수한 매력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만 40세인 그는 20년 넘는 세월에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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