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송강호 전속계약 체결…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비와 한솥밥

2020-12-09 19:4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송강호가 가수 겸 배우 비와 한솥밥을 먹는다. 

9일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송강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송강호는 지난 해 12년간 함께 했던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독자 활동을 이어왔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비를 비롯해 윤정희, 하니, 효민, 기은세, 김희정, 임나영, 신수현, 강다은 등이 속해 있다. 

한편, 송강호는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 촬영을 마쳤다. 현재 신연식 감독의 '1승',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촬영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