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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지훈, 나이 잊은 방부제 비주얼 "윌슨이랑 집콕 놀이"

2020-12-12 00: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김지훈이 나이 잊은 방부제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김지훈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윌슨이랑 집콕 놀이 하면서 와인 한잔 했어요. '나혼자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곰돌이 인형 윌슨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김지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댄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김지훈은 이날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일상 속 매력을 공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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