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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母 서정희 생일에 명품백 선물…자매 같은 모녀

2020-12-15 0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7)가 엄마 서정희(58)의 생일을 축하했다.

서동주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와 서동주, 그리고 서정희의 어머니까지 세 사람은 서정희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서동주가 선물한 명품백을 앞에 두고 행복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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