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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엄지가 찍어준 나"…시스루 원피스 입고 '찰칵'

2020-12-15 05: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예린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여자친구 멤버 예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엄지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린은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여자친구 예린 SNS


사진=여자친구 예린 SNS



예린이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달 9일 'MAGO'를 발매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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