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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은 유죄, 죄목은 남심 폭행죄

2020-12-16 01: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예원이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예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또 다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장예원은 청순한 미모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은 SBS 퇴사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Mnet 예능프로그램 '캡틴' 진행을 맡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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