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자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홍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년음악회, 2020년 보낼 준비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자는 지난해 5월 2일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순위 3위에 해당하는 '미'를 차지,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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