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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30kg 감량 그 후…6개월째 '요요 無' 훈내 나는 근황

2020-12-18 02: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허각이 30kg 감량 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한 모습을 뽐냈다.

가수 허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뭐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허각은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한 몸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4개월여 만인 지난 7월 30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각은 지난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28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허각 인스타그램, 쥬비스 다이어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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