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구잘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에카와 화사한 쓰리샷을 완성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귀화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 동생들이랑♥ 내 표정은... 음... 똑같네 연습해봐야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한외국인' 녹화 당시 찍은 것으로, 구잘은 대기실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에카와 환하게 웃어 보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구잘은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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