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쌤이 알려주는 오늘의 Key Point]
① 해설 상관접속사 채우기 문제
상관접속사 or와 맞는 짝인 (C) either가 정답이다. 참고로, either A or B가 동사구(never purchased a car)와 동사구(never owned a secondhand model)를 연결하고 있음을 알아 둔다.
② 해설 형용사 자리 채우기 문제
빈칸 뒤의 명사(day)를 꾸며줄 수 있는 것은 형용사이므로 형용사인 (B), (C), (D)가 정답의 후보이다. ‘그 고객은 새롭게 예상되는 도착일이 금요일이 될 것을 알고 화가 났다’라는 문맥이 되어야 하므로 (C) expected(예상되는)가 정답이다. (B) expecting(임신한), (D) expectant(바라는, 기대하는)를 사용할 경우 어색한 문맥이 된다. 동사 (A)는 명사를 꾸밀 수 없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