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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占 오늘의 운세(12월30일)-74년 낭패수/82년 하석상대/90년 이별수

2020-12-30 06:2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神占 오늘의 운세(12월 30일)-74년생 낭패수/82년생 하석상대/90년생 이별수
오늘의 운세(12월 30일·수요일·음력 11월 16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4년생 자신만의 고집 부리다가는 낭패수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82년생 아랫돌 빼 윗돌 괴는 하석상대 격이니 꼼수 부리지 말아야, 90년생 연인과 사소한 다툼이 이별수 부를수도 있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운세(12월 30일·수요일·음력 11월 16일)

- 48년생 결정했으면 되돌아보지 마라. 60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한다. 72년생 일이 순조로워도 정반의 경우도 생각해 보라. 84년생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다. 

- 49년생 심란한 마음은 안정된다. 61년생 장마 오기 전에 우산 준비하라. 73년생 남의 일에 나서면 심신만 피곤하다. 85년생 나만 옳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호랑이- 50년생 매매에 희소식 기대하라. 62년생 외로운데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4년생 자신만의 고집 부리다가는 낭패수 당할수도. 86년생 상사의 질책에 정신이 버쩍 든다.

토끼- 51년생 결정할 일은 미루는 게 좋다. 63년생 사고수 있으니 운전은 가능한 삼가라. 75년생 상대방 마음 읽어야 손해가 없다. 87년생 극장이 데이트 길지이니 참고하라.

- 52년생 기대한 일은 지체될 듯. 64년생 욕심 부리지 않으면 순조롭다. 76년생 우물가서 숭늉을 찾지 말라. 88년생 뜻밖의 기분 좋은 일이 생겨서 한턱 쏜다.

- 53년생 힘은 들지만 실속도 있다. 65년생 내 코가 석자니 남 걱정 말라. 77년생 고집이나 주관이 강하면 일만 꼬인다. 89년생 일에 차질이 있어도 순리 따르라.

- 42년생 정도 지키도록 노력할 것. 54년생 기다리던 사람은 소식이 없다. 66년생 형제가 섭섭하게 해도 오늘만은 참아라. 78년생 오기로 밀어붙이면 손해가 커진다. 90년생 연인과 사소한 시비가 감정 싸움 이별수 부를수도,

- 43년생 충고는 짧을수록 효과 좋다. 55년생 막판이 좋으니 자신감 잃지 말라. 67년생 불안한 자리는 안정 되찾는다. 79년생 환경 탓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 다하라. 91년생 샘이 깊은 물은 쉽 게 흔들리지 않는다.

원숭이- 44년생 떠난 버스는 잊어라. 56년생 친구 때문에 멀리 외출할 일이 생긴다. 67년생 계획은 능력에 맞게 세워라. 80년생 자신에게 이기면 더 이상 적은 없다. 92년생 시간은 거꾸로 돌릴 수 없다.

- 45년생 속내 섣불리 드러내지 말라. 57년생 명예가 올라가면 구설수도 따른다. 69년생 사적인 감정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라. 81년생 옛말 따르면 손해 볼 것 없다. 93년생 공든탑도 무너지니 항상 대비를.

- 46년생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58년생 없는 걱정을 만들어서 하지 말라. 70년생 해묵은 고민은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 82년생 아랫돌 빼 윗돌 괴는 하석상대 격. 94년생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보라.

돼지- 47년생 경솔한 언행에 구설수 조심~. 59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 71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겸손할 것. 83년생 머뭇거리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9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마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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