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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주영훈이 반할 만도…세상 화사한 근황
2020-12-29 10: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윤미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윤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빨간색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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