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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민낯+잠옷바람도 OK…딸 셋 맘의 여전한 미모

2021-01-09 06: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윤미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옷바람으로 도와드립니다~언제든 엄마를 찾으세요. 뒤에서 엄마는 할 일이 많네요. 세수할 시간도 없는 #엄마의오전 #온라인수업 맨날 뭘 찾는데... 맨날 뭐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의 둘째 딸 라엘 양이 온라인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잠옷 차림의 이윤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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