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BMW 코리아 공식 딜러 삼천리 모터스가 BMW 청주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BMW 청주전시장은 약 1235㎡ 면적에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 가능하며, BMW M 모델들이 전시된 ‘M 존’이 새롭게 마련돼 고성능 모델들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청주 2순환로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등에서도 이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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