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진미령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한 가운데, 방송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다.
진미령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4세다. 개그맨 전유성과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결별한 바 있다.
방부제 미모로 유명한 진미령은 과거 방송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소식을 한다. 운동은 매일 하지는 않지만, 습관적으로 스쿼트를 30번씩 3세트 정도 한다. 그리고 윗몸일으키기는 한 번 앉으면 100개를 한다"고 건강 관리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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