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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애청자들 위한 리처드 용재 오닐의 무대

2021-01-23 01: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TV예술무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과 친구들' 편이 방송된다.
'TV예술무대'의 최다 출연자 중 하나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MBC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동안 공연 실황으로만 만났던 용재 오닐의 연주를, 이번에는 오롯이 티예무 시청자들을 위한 무대로 구성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스페셜 MC로 나서 용재 오닐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담아낸다.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기타리스트 김진택 또한 그의 친구들로서 함께 무대를 만든다. 이번 방송에서는 베토벤, 헨델/할보르센, 라흐마니노프, 바흐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사진=MBC 'TV예술무대'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23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24일 새벽 1시 5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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