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월 29일)-66년생 손재수/87년생 망신살/92년생 과숙체락
오늘의 운세(1월 29일·금요일·음력 12월 17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6년생 손재수 있으니 귀중품이나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세요. 87년생 사소한 공중도덕 안 지켰다가는 망신살, 92년생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는 과숙체락 격이니 때를 기다리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운세(1월 29일·금요일·음력 12월 17일)
쥐- 48년생 아랫사람 허물은 덮어주라. 60년생 성공의 싹은 시련 속에서 움튼다. 72년생 직장인은 중요한 직책 맡을 수도. 84년생 길한 기운도 찾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
소- 49년생 명분과 실리 사이서 고민한다. 61년생 공들인 사람이 은혜에 보답하는구나. 73년생 무모한 도전은 자신감 있는 행동 아니다. 85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호랑이- 50년생 고혈압자는 세심한 주의 필요~. 62년생 어려움은 지혜로 푼다. 74년생 고가품 충동구매는 후회만 낳을 뿐~. 86년생 우물가서 숭늉을 찾는 날이다.
토끼- 51년생 돈 문제로 바빠진다. 63년생 껄끄러운 벗은 마음을 열어 맞이해 보자. 75년생 사람 냄새가 나는 친구가 있어 유쾌하다. 87년생 공중도덕 안 지키면 망신당할 수도.
용- 52년생 대낮에 달을 찾는 격이구나. 64년생 편안한 사람과 일을 도모하니 즐겁다. 76년생 한 번 믿었던 사람은 끝까지 믿어보라. 88년생 적당한 휴식은 보약이다.
뱀- 53년생 욕심 낸 거래는 성사된다. 65년생 과로는 만병의 근원임을 명심~. 77년생 제안이나 발표하면 박수 받는다. 89년생 프러포즈하기 길한 날이니 잘 활용하라.
말- 42년생 입맛이 당겨도 과식은 금물~. 54년생 남에게 베풀면 두 배로 돌려받는다. 66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할 것. 78년생 과음은 실수로 이어진다. 90년생 혼돈에 빠진 일은 수습이 된다.
양- 43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 55년생 오늘 만나는 사람 놓치면 후회하니 신경 써라. 67년생 삶의 환희가 될 경사 생긴다. 79년생 인생은 미완성이니 순간순간 최선 다하라. 91년생 미뤘던 일 처리하면 좋은 날.
원숭이- 44년생 마음의 짐을 벗으니 가뿐~. 56년생 주색 가까이 하면 치명적 실수 동반한다. 68년생 약속 잊지 않도록 잘 체크하라. 80년생 마음 구석에 잠자던 꿈이 분출한다. 92년생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는 과숙체락 격.
닭- 45년 떼를 시원하게 민 기분이다. 57년생 목돈 빌려야 할 일이 생기니 대비하라. 69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곧 듣는다. 81년생 상사의 칭찬에 콧노래가 절로~. 93년생 생각도 못한 선물이 기다린다.
개- 46년생 명예회복 기회오니 잘 활용하라. 58년생 걱정했던 일은 잘 넘긴다. 70년생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는 격~. 82년생 인생의 최고 순간이 될 경사가 생긴다. 94년생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말라.
돼지- 47년생 봉사활동은 언제나 보람차다. 59년생 집안에 봄바람이 솔솔~. 71년생 욕심 부리면 정신적 고통만 커진다. 83년생 두 토끼 잡으려다 허망한 맛 볼 수도. 95년생 짜증 부리면 본인만 손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