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나라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오나라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먼저 맛보고 왔어요. '골목식당' 미리투어단. 면 러버. 생면 국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독특한 문양의 자켓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4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이날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미리투어단으로 출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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