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유튜버가 썸네일 찍는 법. 다이어트. 헬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세영과 남자친구는 속옷만 입은 채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보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는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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