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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나이 33세→힙합 상위 1% "월수입 외제차 한 대"

2021-02-07 15:09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월 수입을 밝혀 화제다. 

코드쿤스트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가수 겸 배우 윤은혜, 래퍼 넉살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유병재는 코드쿤스트의 힙합신 내 입지에 대해 "힙합 프로듀서 중 상위 1%"라며 그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월에 외제차 하나(정도 번다)"라고 수입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코드쿤스트의 집은 심플한 인테리어에 널찍한 거실, 장비 가득한 작업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른 데서는 (작업을) 못하겠더라"고 밝혔다. 

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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