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안녕하세요. 김상준 기자입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사진=미디어펜 김상준 기자
기자 및 미디어 시승 차량으로 출고된 지 약 1년, 주행거리 2만km를 돌파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차량 상태를 시승하고 리뷰했습니다.
1년 전 시승했던 신차와 상태 비교를 통해 차량의 내구성을 체크하고 엔진, 브레이크, 차체 강성 등 전반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기아 셀토스 대비 가성비는 다소 떨어지지만, 소형 suv 중에서 독창적인 개성을 갖고 있어 출시 초기보다 오히려 마음에 드는 점도 개인적으로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해당 영상은 차량 제조사의 시승 차량을 받아 제작됐음을 알립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