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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김수미, 모녀 같은 고부지간에 훈훈한 설 연휴…"엄마랑 나랑"

2021-02-12 05: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배우 서효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나랑"이라며 "둘이서 흐뭇하게 보는 건 조이(딸) 동영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저녁 '수미네 반찬' 본방사수"라며 김수미와 함께 촬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시청을 독려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2년간 알고 지낸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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