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BMW 안산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BMW 안산 전시장은 안산 지역 최초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약 1168㎡ 면적에 총 21대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전시장 1층에는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을 구성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BMW 안산 전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사리역에서는 1분, 4호선 상록수 역에서는 5분만에 도착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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