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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생각을보여주는엔터와 전속계약 체결…김호중·서인영과 한솥밥

2021-02-16 17: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호영 셰프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셰프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정호영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호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위대한 배태랑', KBS '대식가들', 채널A '위대한 수제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리는 물론 유쾌한 예능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홍록기와 한영, 봉중근, 한혜진, 소연, 김호중, 정미애, 이철민, 서인영, 장진희, 안성훈, 영기, 박성연, 김혜진, 최승윤, 한태웅, 김서윤, 김나윤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과 가수,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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