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싱어게인’ 톱(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작사가 김이나와 만난다.
JTBC ‘싱어게인’에서 톱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18일 방송되는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이승윤(왼쪽부터 차례대로), 정홍일, 이무진.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세 사람은 '싱어게인' 종영 후 처음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싱어게인' 1~3위 입상 후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전날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하는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이날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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