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 종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봉재현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짧은 촬영 기간이었지만 ‘썸타는 편의점’을 찍으면서 정말 행복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썸타는 편의점’을 만난 덕분에 연기가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연하남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많이 응원해 주신 딩고 제작진 여러분들과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썸타는 편의점'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봉재현은 사랑스러운 ‘멍뭉미' 연하남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봉재현이 속한 그룹 골든차일드는 후속곡 '브리드(Breathe)'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