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CJ올리브영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 위치한 신촌 타운 매장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고,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첫 '올영세일'을 진행 중인 올리브영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 위치한 신촌 타운 매장에서 개강일을 맞아 등교하는 대학생들을 축하하며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사진=CJ올리브영
전국의 대학이 일제히 개강한 이 날, 올리브영은 신촌 타운 매장을 방문한 고객 100여명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일주일 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최대 70% 할인 혜택의 '올영세일'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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