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종현이 솔로앨범 공개를 10분 앞두고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종현은 6일 자정 무렵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투척. 10분 남음”이라는 말과 함께 가죽재킷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
이는 솔로앨범 선 공개곡인 ‘데자-부’의 공개 10분 전을 가리키는 말로, 신곡은 7일 0시에 공개됐다.
종현의 ‘데자-부’는 펑키 리듬의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음이 인상적인 레트로 펑그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짜릿함을 담은 곡이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 출처=종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