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손보협회, 회장 이어 전무도 금융위 출신 차지
2021-03-05 11:54 |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손해보험협회 회장에 이어 전무 역시 금융위원회 출신이 차지했다.
사진=미디어펜
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열린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김대현 전 금융위 감사담당관이 손보협회 전무로 재취업 승인을 받았다.
김 전 감사담당관은 이달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말 회장에 취임한 정지원 손보협회 회장은 금융위 상임위원을 지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연말 인사 앞둔 삼성, 파격 쇄신 단행할까
looks_two
[데스크칼럼] 드라마·영화 '사적 제재' 횡행, 법은 어디에
looks_3
식품·유통, ‘흥행보증’ 넷플릭스 잡아라
looks_4
[해커스 한국사]안지영 쌤의 적중 한국사 퀴즈
looks_5
뉴욕 유가, 미국 경제 지표 호재에 '급등'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