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 씨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우림 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후 10:00시 '동상이몽2' 홈커밍 특집에서 만나요 #나떨고있니#잘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우림 씨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정겨운과 김우림 씨는 2017년 9월 결혼했다. 이후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단란한 신혼생활을 공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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