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구자철 올해 첫 골 소식, 시즌 6호골…알 가라파 3-1 승리에 쐐기골

2021-03-09 11:55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구자철(32·알 가라파)이 올해 들어 처음 골맛을 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9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2020-21시즌 카타르 1부리그(스타스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 알 코르전에 선발 출전, 알 가라파가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11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알 가라파는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내줬으나 3-1로 승리, 승점 30이 돼 리그 4위에 자리했다.

사진=알 가라파 공식 SNS



구자철이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2월 9라운드 알 사드전 이후 근 3개월 만이자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구자철은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총 21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고 있다. 

2011~2019년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구자철은 2019년 8월 알 가라파에 입단해 카타르에서 뛰고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