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사랑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옷 바다 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빨간 민소매 의상을 입은 김사랑은 몸에 담요를 두른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44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지난 1월 17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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