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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오는 4월 완전체 출격…정규 2집으로 컴백 준비 박차

2021-03-11 10: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글로벌 아이돌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또 한 번의 열풍을 예고했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11일 "아스트로(ASTRO)가 오는 4월 5일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작년 5월 'GATEWAY'(게이트웨이) 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2년 3개월 만의 두 번째 앨범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아스트로는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 등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인 활동으로 능력치를 키워온 아스트로는 얼마 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이 가득 담긴 이번 정규 앨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스트로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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