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울에서 1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준비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1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140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3일 144명 이후 최다로 발생한 수치이며, 지난 일주일간 계속 확진자가 수치가 늘어나는 양상이다.
아울러 12일부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00명이 됐다. 또한 서울 지역 백신 1차 접종자는 8만46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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