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은빈이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박은빈은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을 비롯해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돼 대세 배우로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은빈은 지난해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흥행 2연타를 시원하게 쏘아 올렸다. 각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진솔한 연기로 위로와 공감을 선사했다. 그 결과 '2020 SBS 연기대상'의 최우수연기상 등 유수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박은빈의 종횡무진 대세 행보는 계속 되고 있다. 현재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금융, 건강 기능 식품, 음료는 물론 뷰티 브랜드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광고 모델을섭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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